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서 펜드래곤(일곱 개의 대죄) (문단 편집) ==== [[멜리오다스]] ==== 멀린으로부터 일곱 개의 대죄의 일화를 들었으며, 그중에서도 칠대죄의 단장 멜리오다스를 가장 존경하고 있었다. 멜리오다스의 앞의 아서는 그야말로 아이돌을 만난 사생팬 수준이다. 멜리오다스 역시 신비한 매력을 지닌 아서를 마음에 들어해서 카멜롯의 성기사가 될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신족의 봉인이 풀려 카멜롯이 점령 당하고, 멜리오다스 역시 마신왕의 의해 감정을 잃어 마신족으로 전향한다. 카멜롯과 백성들을 구해야 할 의무가 있돈 존경하던 멘토의 배신에 큰 실망감을 느끼며 그를 쓰러뜨리려고 했다. 하지만 아직 미숙해서 능력 차이를 실감하지 못하고 허무하게 죽고 만다. 훗날 멜리오다스는 마신왕에게 거의 조종 당하고 있던 상황이지만 자기 때문에 아서가 죽은 거라며 자책했다. 이후 아서가 혼돈의 왕으로 부활했을 때, 너무나도 강대한 혼돈에 의해 아서가 타락하지 않을까 걱정했다. 일단은 지켜보고 있지만 결국 묵시록의 4기사 시점에서 멜리오다스의 우려는 현실이 되어서 아서는 인간을 제외한 모든 종족을 말살하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